본문 바로가기
비트코인&경제

비트코인 이더리움 가격은 하락하나 활발한 세계 각국가와 코인시장의 움직임

by 퐈야 2022. 5. 3.
반응형

안녕하세요? 퐈야입니다.
아직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가격이 받쳐주지 않아 힘들어 하시고 이시장을 떠나겠다는 분들도 많으실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각국가와 기관투자자들은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오늘도 공부 해봅시다.

아르헨티나, 은행앱으로 비트코인 투자한다

아르헨티나는 저번 포스팅에도 살짝 언급 했습니다만 아르헨티나 물가상승률과 화폐 가치가 급속하게 절반씩 줄어드는 상황입니다. 이러면 누가 화폐를 계속 쓰겠습니까? 지금 달러 인덱스 지표를 보시면 엄청나게 올라갔지만 달러도 또한 미국 gdp상태를 보시면 최근 4월 마이너스에 돌입했습니다. 달러 또한 높은 가치가 오래 가지 못할 것입니다. 세계적으로 모든국가의 기축통화가 바뀔때가 온것입니다. "비트코인" 입니다.

"10년 내 암호화폐 인구 10억명"…암호화폐 경제 생태계서 크립토 시티 뜬다

앞으로 10년 안에 암호화폐 인구가 10억여명으로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암호화폐를 중심으로 한 경제 생태계가 전세계 국내총생산(GDP)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한편 '크립토 시티(Crypto city)'가 암호화폐 생태계의 한 축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2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힐튼 호텔에서 열린 ‘2022 밀컨 글로벌 콘퍼런스’에서 토론자로 나선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가 10년 후 암호화폐의 미래를 이 같이 전망했다.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CEO는 "현재 암호화폐를 보유하거나 투자를 시도해 본 인구가 2억여명"이라며 "이용자 곡선 흐름을 따라가보면 10년 내에 전세계 10억여명 이상으로 암호화폐 인구가 늘어날 것으로 본다"고 강조했다. 암호화폐 인구가 5배로 늘어나 암호화폐가 대중화의 분기점을 넘어서는 시점을 10년 뒤로 잡은 것이다. 그는 “10~20년 내에 글로벌 GDP의 상당 부분이 암호화폐 경제 생태계에서 나오는 것을 목격하게 될 것으로 본다”며 “지금의 이커머스 산업 같은 존재감이 될 것”고 짚었다.
암스트롱 창업자는 “어마어마한 트렌드가 이제 막 태동하고 있다”며 크립토 시티를 언급했다. 그는 “크립토 시티에서는 사람들이 부동산을 사면 부동산 등기가 블록체인 기반으로 저장되고 각종 투표 등 도시의 인프라가 블록체인 기반에 형성될 수 있다”며 사람들이 조직이나 공동체를 형성하는 방법을 깊게 변화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가격은 추락세인데 이렇게나 열정적인 크립토 시장에 긍정적인 일들이 일어나고있습니다. 다들 가상화폐시장에 공포심만 주어지고 있지 가치는 영원하고 우수하다는 뜻입니다. 미래에 정말로 부동산 등기도 블록체인 기술 기반으로 저장되고 각종 투표도 블록체인기술로 활성화 된다면 보안적이고 공평하고 부정선거 없는나라를 만들수 있다고 봅니다. 가상화폐도 가상화폐지만 블록체인 기술력이 너무 좋아 사용안할수가 없을거 같습니다.

윤석열 정부, 가상자산 국정과제 발표..."국내 ICO 허용"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대통령직인수위원회(위원장 안철수, 인수위)가 디지털자산 기본법 제정과 가상자산공개(ICO) 허용, 메타버스 활성화 등의 내용을 담은 110개 국정과제를 공개했다.

인수위는 3일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 최종안을 발표했다. 인수위는 35번째 국정과제로 '디지털 자산 인프라 및 규율 체계 구축'을 담았다. 주관 부처로는 금융위원회를 지정했다.

디지털자산 기본법을 제정해 대체불가능토큰(NFT) 등 디지털자산의 발행, 상장 주요 행위 규체 등 투자자를 보호하고 거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마련한다.
국제결제은행(BIS)과 금융안정위원회(FSB) 등 국제금융기구와 미국 행정명령 등 각국 규제 체계가 논의되는 동향이 제때 반영될 수 있도록 규제의 탄력성을 확보한다.
국내 ICO 여건도 조성한다.
가상자산을 '증권형'과 '비증권형'으로 구분하고, 증권형 코인은 자본시장법에 따라 발행되도록 규제한다. 필요 시 금융 규제 샌드박스를 우선적으로 활용한다. 비증권형 코인은 국회에 계류된 법안을 논의해 발행·상장·불공정 거래 방지 등 규율 체계를 만들어 나간다.
이로써 해킹·시스템 오류를 대비한 보험 제도를 도입하고 부당거래 수익을 환수하는 등 투자자가 안전하게 투자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메타버스 등 신산업을 육성하는 방안도 국정과제에 담겼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관으로 메타버스 특별법을 만들고, 경제 활동을 지원하는 메타버스 서비스를 발굴한다. 이외 2022년부터 블록체인을 통한 신뢰 기반을 구축하는 데 착수한다.
인수위는 "2021년 한국의 글로벌 메타버스 시장 점유율 순위는 12위이지만, 이를 5위권 안으로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윤석열 정부에서도 긍정적이게 암호화폐시장에 힘을 쓰고 있습니다. 이래도 투자 안하시고 못믿고 사기 도박 등등 그런시선으로 보십니까?  시대가 변하면 우리의 마인드, 뇌도 달려져야 살아갈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윤석열 후보를 뽑지도 좋아하지도 않지만 이번에 나온 기사로써는 제일 마음에 듭니다. 국회에 계류된 코인발행과 법안 규율 등등 이제 코인시장에도 제대로 자리 잡혀서 사기와 해킹등의 불의한 일이 생기지 않는다면 국민들의 호의적인 반응과 앞으로의 실생활속에 결제망과 인프라가 쫙 깔릴것으로 예상 됩니다.

바이낸스 "비트코인 하락에도 기관이 뛰어드는 시장"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가상자산

​시장 하락과 변동성에도 가상자산에 대한 기관들의 관심은 2022년 1분기 동안 꾸준히 증가했습니다.

​다국적 투자회사 제프리스(Jefferies), 캐나다 최대 독립 자산운용사 캐너코드 제뉴이티(Canaccord Genuity), 스위스의 다국적 투자은행 크레딧 스위스(Credit Suisse) 같은 대형 금융기관들은 저마다 블록체인 전담팀을 구성했습니다.

​구글, 우버, 페이팔 등 빅테크 기업들도 코인 사용자와 가맹점 수요가 증가하면서 코인 수용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는 마이크로 BTC(비트코인)와 이더리움 선물 옵션을 출시했습니다.

​KB자산운용은 디지털자산운용 준비 위원회를 출범하고 가상자산 펀드 시장 진출을 계획 중입니다.​

마이크로 비트코인은 한 계약 당 1/10비트코인 단위로 거래할 수 있는 상품입니다.

가격이 떨어지고 있는 와중에도 기관 투자자들은 멈추지 않습니다. 4차 산업으로 가기위해선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 하므로 이들도 노력하고 멈추지않는것입니다. 수요와 공급 아십니까?
지금 비트코인 1900만개가 발행되고 공급이 주어지는게 200만개가 남았습니다. 공급이 적으면 가격이 올라가겠죠? 수요가 많으면 가격이 올라가겠죠? 가격이 올라갈수 밖에없는 구조입니다. 희소성있고 갯수가 제한되어있는 코인들 메이저에서도 찾아보면 많습니다. 그 가치를 알고 확신하고 공부하고 투자하시길바랍니다.


바이든 정부에 주장에 반대해 : 전문가들은 인플레이션 물가 상승은 지속된다

전문가들과 투자자들은 인플레이션 이 일시적이거나 내년에 하락할 것이라고  확신한 바이든 대통령과 제롬 파월 연준 의장 의 확신에도 불구하고 인플레이션이 앞으로 몇 년 동안 미국을 괴롭힐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 했습니다.
파월 의장은 지난 3월 인플레이션이 올해 중반까지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지만 내년에는 "더 급격히 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년 동안 이러한 감정은 인플레이션이 미국인에게 미치는 영향을 얕잡아 본 언론사에 의해 반향되었습니다
"인플레이션은 우리 모두가 알고 있듯이 시스템에 들어오면 빼내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꺼내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고 몇 년이 걸릴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2022 글로벌 컨퍼런스.

"그래서 지금은 올해 물가상승률이 지난 달 정도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연간 인플레이션율이 8%가 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약 5% 정도가 아마도 가능성은 낮지만 6%일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우리가 본 것 중 하나는 인플레이션이 미국인, 가족, 기업에 매우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것은 또한 예산에 미치는 영향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미국 가정의 경우 수십 년 만에 가장 높은 인플레이션을 보인 것은 음식, 여행, 휘발유 가격이 더 높아졌다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이는 가족 소득이 가계 예산이 늘어납니다."

전문가 시선에서는 인플레이션이 쉽게 떨어지지 않고 한번 올라간 물가도 잘떨어지지 않을것이라 예측하고 바이든 행정부에 맞서 반대 주장을 하고있습니다. 저희도 마찬가지 쌀, 밀가루,치킨,족발 가격을보면 떨어지진않고 해마다 상승하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들이 한계점에 이르기전에 4차산업 혁명에 다가서서 기축통화를 바꾸고 새롭게 개선하는날이 우리가 투자한목적 바램이 달성되는 날일 것입니다. 오늘도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즐거운 저녁식사 하십시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