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비트코인&경제

비트코인 이더리움 각국, SEC 가상화폐 규제 강화및 국제적 협력 시작

by 퐈야 2022. 5. 5.
반응형

안녕하세요? 퐈야입니다.

날이 조금씩 더워지고있습니다. 더워질수록 기력 보충도 잘하시고 잘챙겨 드셔야합니다. 

비트코인 가격이 조금 떨어졌다가 금리 발표후 다시 조금 상승하였습니다. 오늘도 자료들을 살펴보면서 공부해봅시다.

 

테슬라, 비트코인 여전히 안 팔았다..."장기 잠재력 믿는다"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 (NASDAQ:TSLA)(Tesla)의 올해 1분기 실적 보고서가 공개됐다. 암호화폐 보유량에는 여전히 아무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지난달 테슬라의 1분기 실적 보고서를 공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테슬라는 현재 12억6000만 달러(약 1조6000억원) 규모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4분기 실적 보고서와 동일한 암호화폐 보유량이다.

사진= 테슬라 1분기 실적 보고서 / 미 증권거래위원회

앞서 테슬라는 지난해 2월 암호화폐 관련 서비스 제공을 위해 15억 달러(약 1조9000억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구매했다. 테슬라는 이후 비트코인의 유동성을 증명하겠다며 10% 상당의 비트코인을 매도했고 나머지 비트코인에 대해서는 장기 보유의사를 밝혔다.

테슬라가 현재 보유하고 있는 비트코인의 시장가인 공정가치(fair value)는 19억6000만 달러(약 2조4800억원)로 암호화폐 하락장에도 불구하고 55% 상당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테슬라는 "투자 및 현금 관련 유동성 대안책으로 암호화폐의 장기적 잠재력을 믿는다"라며 암호화폐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일론 머스크가 아직도 비트코인에 대해 신뢰를 하고있어서 역시 똑똑한 사람은 다르구나 싶습니다. 하락장에도 많은 사람들이 매집을 하고있는 상황이니 믿고 존버를 해서 나중에 엄청난 수익을 얻어 봅시다.

 

카카오뱅크 "가상자산 거래소와 제휴 검토중"

카카오뱅크가 가상자산 거래소와의 제휴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원화마켓 운영을 위한 실명계좌를 발급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제기된다. 일각에서는 카카오뱅크가 코인원과 손을 잡을 것이란 전망도 나왔지만 양측은 ‘사실 무근’이라며 제휴설에 선을 그었다.

윤호영 카카오뱅크 (KS:323410) 대표이사는 3일 1·4분기 실적 발표 이후 진행된 콘퍼런스 콜에서 가상자산 거래소와 제휴에 어떤 입장이냐는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

윤 대표는 "고객들이 가상자산을 금융상품의 하나로 투자하고 관리하고 있다"며 "고객의 주요한 자산으로 여겨지는 만큼 가상자산을 어떻게 서비스나 비즈니스 형태로 제공할 수 있을지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고객 유입 확대와 수익 다변화를 위해 가상자산 거래소에 실명인증계좌를 내주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다만 제휴 논의 중인 거래소를 구체적으로 지목하진 않았다.

최근 업계에선 카카오뱅크가 코인원에 실명계좌 내줄 것이란 소문이 돌았다. 현재 코인원은 NH농협은행과 실명계좌 발급 계약을 맺고 원화마켓을 운영 중이다. 거래소는 복수의 은행에서 실명계좌를 발급 받을 수 없기 때문에 만약 카카오뱅크와 제휴할 시 농협은행과의 계약은 종료될 전망이다. 하지만 카카오뱅크와 코인원 모두 '사실 무근'이라며 제휴설에 선을 그었다.

업계에선 카카오뱅크가 가상자산 사업에 나서는 것은 당연한 행보라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케이뱅크와 업비트의 선례가 카카오뱅크의 실명계좌 발급 논의 속도를 높일 것이라는 관측이다. 인터넷뱅킹 경쟁사인 케이뱅크는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와 실명계좌 공급 계약을 맺은 뒤 제휴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지난해 업비트 이용자수가 폭발적으로 늘면서 케이뱅크도 출범 이래 첫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카카오뱅크가 가상자산 거래소와의 제휴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있는 와중 케이뱅크에는 어떤 영향을 줄지 궁금합니다. 둘다 쓰일수있는거면 아무래도 저희는 카카오뱅크를 많이 이용해서 입출금이 이루어질거같은데요. 협력하게되면 클레이튼 가격도 뛸수도 있겠고, 업비트에도 클레이튼이 상장 될수도 있다는 루머들이 나오기도합니다. 

 

EU 금융서비스 위원 "암호화폐 규제 위해 국제적 협력 이뤄져야"

메이어드 맥기네스(Mairead McGuinness) 유럽연합(EU) 금융서비스 위원이 암호화폐 규제에 대한 글로벌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3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는 맥기네스 위원이 암호화폐 시장의 잠재적인 위험을 해결하기 위해 각국 규제 당국의 협력을 촉구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암호화폐는 변동성, 내부자 거래, 러시아의 제재 회피, 환경 오염 등 다양한 리스크에 직면해있다”며 “규제 정립을 위해 국제적인 차원의 협력과 규칙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맥기네스 위원은 전 세계 규제 당국이 긴밀하게 협조하면서 가상자산 관련 데이터를 수집, 교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모든 암호화폐 상품이 규제의 틀 안으로 포섭돼야 한다”며 “규제는 투자자를 보호하는 방향으로 정립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환경적인 측면도 함께 고려해볼 문제”라고 덧붙였다.

맥기네스 위원은 미국과 유럽이 세계 암호화폐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이유로 이들의 암호화폐 규제 방식을 꼽았다. 암호화폐의 기술적 강점을 살리는 동시에 리스크를 관리하는 방향으로 규제가 제정되고 있다는 것이다. 맥기네스 의원은 “유럽 규제 당국은 이미 가장자산 규제안 ‘미카(MiCA)’를 통해 포괄적인 프레임워크를 제공하고 있으며, 미국은 바이든 대통령의 행정명령을 통해 암호화폐 관련 정책 틀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미국도 그렇게 EU연합도 그렇고 지금 가상화폐에 대한 규제를 강력하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역시나 서민들이 부자가되는 꼴을 못보는 셈이죠^^ 미리 저희는 규제가 더심해지기전에 매집을 하여 자산을 불려 놔야합니다. 사기나 해킹등은 당연히 일어나면안되는 좋은 규제가 생성되면 좋을테지만 EU연합도 미국 바이든 대통령의 행정명령을 참조해 아마 새로운 EU연합의 어떤 규제가 나올지 기다려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규제 강도 높이는 美 SEC, 암호화폐 전담 집행부 규모 '두 배'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암호화폐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해 전담 집행 인력을 두 배 가까이 확대하겠다고 지난 3일 발표했다.

SEC는 2017년 조직된 집행부 소속 '사이버부'의 명칭을 '암호화자산·사이버부(Crypto Assets and Cyber Unit)'로 변경하면서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규제 개입을 본격화하겠다는 의사를 나타냈다.

SEC는 암호화폐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사이버 위협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해당 부서에 20개 직무를 추가한다고 밝혔다. 워싱턴DC 본사뿐 아니라 각 지역 본부에 감독관, 수사관 변호사, 재판 자문가, 사기 분석 전문가 등이 투입되어 기관의 암호화폐 집행력을 강화할 전망이다.

적절한 사이버 보안 수준을 유지하지 못하거나 사이버 위험 및 사고를 보고하지 않은 SEC 등록업체 및 상장사에 대한 감독도 지속한다.

개리 겐슬러 SEC 위원장, 거비 그레월 집행부 총괄은 암호화폐 시장 규제가 시급한 사안인 만큼 집행부 증원은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겐슬러 위원장은 증권 당국이 전통 투자자와 마찬가지로 암호화폐 투자자도 보호해야 한다면서, 지난해 9월부터 암호화폐 시장 감독을 위한 인력 보강 필요성을 의회에 피력해왔다.

겐슬러 위원장은 "최대 자본시장인 미국에서 암호화폐 시장을 접하는 투자자들이 늘어나고 있다"면서 "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점점 더 많은 전담 인력을 투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해당 부서가 수십 건의 소송을 제기해 암호화폐 투자자를 이용하려는 사람들을 저지했다는 점을 언급하며, "이번 증원을 통해 SEC는 암호화폐 시장의 불법 행위를 단속할 수 있는 더 나은 역량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SEC에 따르면 해당 부서는 사기성·미등록 암호화폐공개(ICO)와 플랫폼에 대해 80건 이상의 집행 조치를 취해 20억 달러 이상의 자금 피해를 막았다.

거비 그르월 집행부 이사는 "최근 몇 년간 폭발적으로 성장한 암호화폐 시장에서 가장 큰 피해를 입고 있는 건 개인 투자자들"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사이버 위협이 계속해서 미국 금융 시스템에 실존적인 위험을 야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더욱 강력해진 암호화자산·사이버부가 이처럼 심각한 위험에 놓인 투자자들을 보호하고 공정하고 질서있는 시장을 만들기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암호화폐 시장에 지지 입장을 밝혀온 헤스터 피어스 SEC 위원은 이같은 결정에 대해 반대 의견을 내놨다. 피어스 위원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SEC는 집행부가 있는 규제기관이지 집행기관이 아닌데, 왜 암호화폐 시장 집행에 앞장서는가"라고 지적했다.

 

SEC에서도 사기성- 미등록 암호화폐 플랫폼에 집행조치를하여 20억달러의 자금 피해를 막았습니다. 

이런부분이라도 적극적으로 활동해주니 피해를 입는사람들이 방지되니 SEC도 가상화폐에대한 긍정적인 산업성장에만 관심이 조금이나마 있으면 좋을텐데 아쉬운점이 많습니다. 다가오는 7월에 BTC현물 ETF승인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아직 확실한 규제방안이 나오지않을뿐더러 전세계적으로 적극 참여하여 기축통화를 바꿔야할때가 점점 다가오고 시간만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테크리움 CEO "SEC 지도부 변화 없이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어려워"

살 길버티 테크리움 CEO는 지난 3일 CNBC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 현물 ETF에 대한 견해를 묻는 질문에 과거 SEC가 암호화폐 거래소에 대해 ETF 상장 거래소와 '포괄적 감시 계약(Comprehensive surveillance-sharing agreement)'을 체결하면 암호화폐 현물 ETF를 승인할 것이라고 명시했다는 점을 부각했다.

길버티는 SEC의 발언이 근본적인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암호화폐 산업은 탈중앙화라는 가치에 근거하고 있다"라며 "포괄적 감시계약을 체결하는 것은 이를 훼손 할 수 있으며, 암호화폐 거래소들이 반기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테크리움은 SEC가 자사 비트코인 선물 ETF를 승인하면서 주목을 받았다. SEC가 해당 상품을 비트코인 선물 ETF가 아닌 현물 ETF에 주로 적용된 규정을 근거로 승인했다는 것이 알려졌기 때문이다. 이를 두고 암호화폐 업계 일각에서는 SEC가 비트코인 현물 ETF에 부정적인 것에 대해 변화가 생기고 있다고 분석했다.

미 암호화폐 투자업체인 그레이스케일은 자사 주력 펀드인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트러스트 펀드(GBTC)' ETF 전환을 두고 SEC가 이를 반려하면 소송까지 불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길버티는 "SEC는 이 같은 압력에 굴복하지 않을 것"이라며 회의적인 입장을 드러냈다. 이어 "SEC 지도부가 바뀌어 암호화폐에 대한 인식이 완전히 변화되지 않는 이상 SEC는 투자자 보호와 관련해 암호화폐가 완전히 감시되는 것을 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테크리움 CEO가 선물 ETF승인을 받고 주목받았으며, 이번 분석에서도 저와같이 동의하는 말들을 언급한것 같습니다.  지도부가 완전히 바뀌던가, 지도부가 암호화폐에 대한 인식이 완전히 바뀌어야한다는것입니다.

SEC에서는 어떤생각으로 현물 ETF승인을 막는것일까요 ? 그들에게도 아직 많은 시간이 필요하고 암호화폐가 더 성정하고 용이하게 쓰이는것을 더 지켜보거나 법안규제들이 더 명확해야하는것일까요? 우리가 모르는 숨겨진 높은 세력들이 막고 있을 영향도 배제할수 없을 것 입니다.

 

 

연준 금리 인상 직후 비트코인과 주식 일제히 상승

BTC(비트코인)는 한때 4만달러까지 상승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0.5%p 금리를 인상한 직후 일시적으로 매도세가 몰렸으나, 이내 상승하며 하락분을 만회했다. 연준의 금리 인상은 지난 2000년 이후 가장 큰 폭으로 단행됐다.
연준은 채권 포트폴리오 축소 계획도 승인했다. 이로써 주식과 가상자산 등 투기성 자산 상승에 기여한 경기부양책을 완화할 계획이다. 
금리를 결정하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목표 범위 내에서 지속적인 금리 인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는 연준의 다음 달 회의에서 또 다른 금리 인상이 있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 하지만 인상 폭은 일부 거래자들의 예상대로 0.75% 미만일 것으로 보인다.
대개 금리 인상은 경제 성장 둔화로 이어져 자산 가격에 부담을 줄 수 있다. 그러나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4일 기자회견에서 “미국 경제가 여전히 강하고 금리 인상을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대부분 가상자산은 지난 24시간 동안 주식의 움직임을 추적하면서 상승세를 보였다. 전통 안전 자산인 금도 올랐으나 미국 달러는 떨어졌다. 

 

항상 금리발표전에는 하락세였다가 금리 인상이든 동결이든 발표후에는 상승세를 보이는건 사실입니다. 이런부분을 아시는분들은 단타로 이용하시는분들도 꽤있습니다. 참고만 하라는 부분에서 알려드리는것이오니 하시는건 조금은 위험할수 있습니다. 저는 장투이기 때문에 막 추천드리고싶지는 않습니다. 

 

비트코인 장단기 투자자, 백기 들고 '항복'했다

글래스노드는 “현재 BTC(비트코인) 시장이 불안정한 경제 시장에 영향을 받고 있다"며 "비트코인 단기 보유자와(STH)와 장기 보유자(LTH)가 항복(Capitulation) 단계에 있다"고 설명하면서 그 원인을 분석했습니다.

비트코인 투자자들이 항복을 외치고 있습니다.
코인 투자 시장에서 항복이란 투자자들이 보유하고 있던 물량을 급하게 매도하는 시기를 일컫습니다. 이 과정에서 매도 물량이 쌓이면 투자자들의 '패닉 셀링' 현상이 나타납니다.
투자자들이 항복 단계에 들어선 이유가 무엇인지 짚어보겠습니다.
먼저, 거시경제가 부진을 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인플레이션 압박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통화 긴축, 불안정한 국제 정세까지 더해지면서 투자 시장에 부정적인 외부 변수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주 주식을 비롯한 채권, 코인(가상자산) 등 전반적인 투자 시장이 힘을 쓰지 못하고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비트코인 또한 월별 최저치인 3만7614달러(약 4769만원)를 기록했습니다.
나스닥과 S&P500도 단기 저점을 기록했습니다. 이에 비해 비트코인은 가격 하락을 비교적으로 안정적으로 방어하는 모습입니다.
이처럼 현재 비트코인은 상대적으로 가격을 잘 유지하고 있지만, 장기적으로 비트코인 가격을 상승으로 이끌 거시적인 경제 모멘텀은 부족한 상황입니다.
비트코인과 전통 금융상품은 그 어는 때보다 동조화 현상이 강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비트코인은 전통 금융상품과 달리 약점이 있습니다. 바로 비트코인은 위험 자산이라는 인식입니다. 이같은 인식은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지금처럼 수많은 장기적인 거시경제 지표가 역사적으로 저평가된 시기에는 많은 비트코인 투자자들이 수익을 얻지 못하는 포지션을 취하면서 항복 단계에 진입할 우려가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저는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비트코인 장기적인 투자에서 제가 인내력이 더높아서 남들을 제치고 이긴다는것을 느낄수 있거든요. 이번 하락 횡보는 꽤 오래동안 지속 되고 있습니다. 그래도 저는 오래가면 오래갈수록 폭등의 폭은 더욱 클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제 비트코인 사는데도 투자하는 가격이 높아 하기가 부담스러워질정도 가격이 오를수도 있습니다. 알트코인들 조차도 가격대형성이 높아져서는 투자에 힘든시기가 올것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넷마블 코인 'MBX', 빗썸 상장

빗썸이 ‘넷마블 코인’ MBX(마브렉스)를 상장한다.
빗썸은 “MBX 입금 주소를 4일 오전 11시30분에 오픈한다”고 4일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거래지원 일자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현재 MBX 입금은 KCT7 네트워크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MBX는 넷마블이 지난 3월18일에 출시한 블록체인 생태계 마브렉스의 기축 통화다. 이용자는 넷마블 생태계에서 게임으로 얻은 보상을 MBX를 이용해 현금화할 수 있다.
MBX는 4일 오후 2시31분 현재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 기준 시가총액 순위 2860위로 38.6달러(약 4만8802원)에 거래되고 있다.

넷마블 게임사 마브렉스도 빗썸에 상장이 되었습니다. 넷마블 생태계에서 게임으로 얻은 보상을 마브렉스를 통해 현금화가 가능하다니... 넷마블 게임유저가 늘것으로 전망되고 이제 게임으로도 엄청난 돈을 벌수 있는 수단이 나온 것 같습니다. 넷마블의 모든게임에서 마브렉스가 적용되면 말이지요. 향후 지켜봐야할 시나리오고 그것이 활성화 되면 부업으로 게임을통해 돈을 벌수도 있겠습니다. 오늘은 자료들이 꽤나 있어서 좀 더 길었던거같지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고 모두 인내하시고 성투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