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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경제

비트코인 이더리움 이대로 무너질것인가? 주가폭락과 부정적인 기사, 굵어지는 규제(트래블룰)

by 퐈야 2022. 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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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퐈야입니다.

뭐 다들 아시겠지만 가격이 조금많이 떨어졌습니다. 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더 투자중입니다^^

그냥 마음 편하게 세일기간이라 생각하는것이죠 ㅎㅎ 오늘 자료들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그래도 한번 보면서 상황을 살펴보도록 할게요~

 

암호화폐 친화 국가 에스토니아, 규제 법안 시행 놓고 논란

암호화폐 친화적인 국가로 꼽혔던 에스토니아가 자금세탁 방지를 골자로 한 사업자 허가 관련 법안의 시행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당국은 자금 세탁을 막기 위해 필요한 조치라고 주장하지만 업계에서는 암호화폐 시장을 옥죄려는 것이라며 맞서고 있다.

6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올해 말부터 시행되는 암호화폐 사업자 규제 법안을 둘러싸고 규제 당국과 업계의 주장이 엇갈리고 있다. 이번 법안은 거래소와 지갑 제공 업체 등 암호화폐 관련 기업들에게 자본준비금 비축과 고객 신원 확인 의무를 담고 있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6월 중순까지 사업계획서와 재무자료를 제출해 사업 허가를 갱신해야 한다.

이같은 조치가 나온 배경엔 최근 수도 탈린(Tallinn)의 한 은행에서 발생한 자금세탁 사건이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번 사건으로 에스토니아는 ‘자금세탁 스캔들’의 중심이 됐다. 에스토니아는 현재 우크라이나와 전쟁 중인 러시아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데, 암호화폐 친화적인 정책을 펴면서 러시아의 불법 자금이 유입될 수 있다는 우려도 반영됐다는 지적이다. 하지만 마티스 매커(Matis Maeker) 에스토니아 금융정보부(FIU) 국장은“예금과 결제 같은 기능을 수행하는 기업들은 은행처럼 위험을 관리할 필요가 있다”며 법안의 목적이 투자자 보호에 있다고 강조했다.

매커 국장은 이에 대해 “기업은 그들의 시스템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어떻게 구축되었는지 설명하는 것이 당연하다”며 “일부 ‘히피(hippie)’ 같은 개발자들에 의해 운영되는 기업은 그것이 당연하지 않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에스토니아는 유럽연합(EU) 회원국 가운데 작은 나라에 속한다. 하지만 기술 친화적인 국가 정책으로 그동안 암호화폐 시장에서 큰 존재감을 보여왔다.

 

이좋은 가상화폐 기술로 자금세탁을 해버리는 사람들 때문에 문제가 생기고 정부에서 더 강하게 규제하고 비판 받는거같습니다. 그 정부도 이런일이 일어나기전에 좋은 법안을 마련하고 시행해야할텐데 에스토니아에서는 암호화폐 시장에서 긍정적인 면을 보여주고 큰존재감이었는데 자금세탁이 빨리 조치되고 법안이 좀 좋게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르헨티나 중앙은행, IMF 등쌀에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 금지

아르헨티나 중앙은행(BCRA)이 방코 갈리시아와 브루뱅크 등 시중은행들의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를 전면 금지했다.

BCRA는 지난 5일(현지 시간) 아르헨티나 시중 은행이 고객들의 암호화폐 사용을 부추기는 것을 금지한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은 ‘중앙은행이 규제하지 않는 암호화폐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금지한다’고 명시했다. 하지만 현재 BCRA가 규제하는 암호화폐는 없다. 이번 성명은 BCRA가 앞으로도 암호화폐 거래를 전면 금지하겠다는 입장을 대내외에 알린 것이란 분석이다.

일각에서는 이번 조치가 국제통화기금(IMF)의 의식한 것이란 의혹도 제기됐다. 아르헨티나는 지난 3월 IMF와 450억 달러(약 57조 원) 규모의 채무 협상을 체결하면서 디폴트(채무불이행) 위기를 모면했다. IMF와의 협상 조건에 ‘암호화폐 사용을 억제한다’는 조항이 포함돼 있어 BCRA가 시중 은행의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를 금지했다는 것이다. BCRA는 “암호화폐 거래를 통해 금융서비스 이용자와 금융시스템 전체에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완하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을 뿐 이같은 의혹에 대해 답변을 하지 않았다.

 

IMF와 채무 협상을 체결하면서 암호화폐 사용을 억제한다는 조항이 포함돼 있다는것이... 진짜 의미심장한게 느껴지지않습니까 ? 왜 IMF는 암호화폐 사용을 억제 하라는 조항을 넣고 채무협약을 맺었을까요?

IMF의 진짜 목표는 무엇이고 그뒤에 어떠한 세력들이 또 있는것일까요 ? 아니면 기축통화패권의 위기를 느낀것일까요 ? 

 

구글, 웹3 사업 '윤곽'…시작은 ‘구글 클라우드’

구글(Google)의 웹3∙블록체인 사업의 윤곽이 나타나고 있다. 

6일(현지시간) 구글 클라우드는 “블록체인∙가상자산 개발자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웹3 팀을 조직하고 있다”고 씨엔비씨(CNBC)에 밝혔다.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의 순다르 피차이(Sundar Pichai)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블록체인 기술을 사업에 활용할 계획을 밝힌 지 세 달 만이다. 지난 2월 피차이 CEO는 알파벳 어닝콜(실적발표)에서 “광범위한 응용프로그램을 갖춘 블록체인 기술을 흥미롭게 보고 있다”면서 “우리가 할 수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새 팀은 향후 아마존웹서비스(AWS) 등 다른 플랫폼과 호환되는, 블록체인 데이터 탐색 도구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미 대퍼랩스, 헤데라랩스 등 가상자산 기업이 구글 클라우드를 이용해 서비스를 구축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글은 현재 클라우드 인프라 시장을 놓고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과 경쟁하고 있다. 이 때문에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웹3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새로운 사용자층으로 보고 자사 백엔드(서버와 데이터베이스 관리 기술) 서비스를 확대하는 방식을 택한 것으로 보인다. 
회사 클라우드 사업부는 앞서 1월 대체불가능토큰(NFT), 블록체인 관련 지식을 갖춘 인재 채용 계획도 발표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구글은 클라우드 사업부와 별개로 ‘블록체인 및 기타 차세대 분산 컴퓨팅 및 데이터 저장 기술’ 관련 사업부를 조직하기도 했다. 
아밋 제버리(Amit Zavery) 구글 클라우드 부사장은 당시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웹3 개발자들이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을 가장 먼저 선택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그는 “아직 웹3는 초기 단계지만 이미 웹3와 가상자산 기술 지원을 요청하는 기업이 많아 엄청난 잠재력을 입증하고 있다”고 전했다. 
구글 외에 마이크로소트, 아마존 등 주요 클라우드 업체는 아직 블록체인 대상 클라우드 사업에 진출하지 않고 있다. 가상자산 업계에서는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 알케미(Alchemy) 등이 클라우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야.. 이렇게 주가 폭락과 코인시장에 가격의 불안정성 시기에 구글에서 웹3, 블록체인 코인을 개발하기위해 팀을 꾸리고있습니다. 구글은 전세계적으로 1대 대기업입니다. 구글에서도 이렇게 움직이는것을 보면 진짜 제가 잘 투자 하고있구나 라는 생각도 들고 구글에서 나오는 코인이있으면 저는 바로 투자를 진행 할것입니다.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구글이 움직여준다면 가상화폐시장이 발전과 단일 화폐를 쓰일날도 사실상 몇년은 앞당겨 질것으로 예상합니다.

 

De Beers의 다이아몬드 생산을 지원하는 블록체인 기술

De Beers는 다이아몬드 생산을 추적하고 관리하기 위해 오랫동안 기다려온 블록체인 기반 Tracr 플랫폼을 출시했습니다.

글로벌 다이아몬드 채굴 회사 드비어스(De Beers)가 다이아몬드 생산 및 유통을 관리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반 독점 플랫폼을 출시했다.

이 회사는 다이아몬드 채굴, 생산 및 전 세계 유통을 추적, 기록 및 관리하기 위해 오랫동안 블록체인 시스템을 개발해 왔습니다. Tracr 플랫폼은 2018년에 처음으로 시범 운영되고 테스트되었으며 마침내 회사는 더 넓은 다이아몬드 광산 산업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대규모 플랫폼을 출시했습니다.

이 플랫폼을 통해 다이아몬드 산업 생산자와 소매업체는 다이아몬드 출처에 대한 변조 방지 기록에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다이아몬드 원석의 대량 구매를 승인한 회사인 사이트홀더(Sightholders)는 다이아몬드 증명서의 불변 기록의 혜택을 받을 것이며, 이는 다시 소매업자에게 다이아몬드의 혈통과 원산지에 대한 추가 보증을 제공할 것입니다.

De Beers는 높은 생산 기간에 맞게 확장할 수 있는 플랫폼의 성능을 선전했습니다. Tracr은 플랫폼에 매주 100만 개의 다이아몬드를 등록할 수 있으며, 이는 역사적으로 이 프로세스에서 병목 현상을 일으키는 대용량 데이터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비판을 받아온 중앙 집중식 플랫폼에 대한 주요 업그레이드입니다.

"다이아몬드 원산지에 대한 확신은 매우 중요하며 우리는 이 새로운 프로그램이 다이아몬드 산업에 새로운 혜택을 제공하고 소비자에게 더 많은 확신을 주기를 기대합니다."

블록체인 기술은 이미 글로벌 물류 및 공급망 산업 의 변혁에 큰 역할을 했습니다 . Forbes Blockchain 50에 등록된 회사의 절반 이상이 이 기술을 채택하여 새로운 시대 시스템 및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금에 이어 다이아몬드도 블록체인기술을 기반한 사업이 이루어 지고있으며 높은 생산 기간에 맞게 확장할 수 있는 플랫폼의 성능을 선전하였습니다. 우리일상이 이제 모두 블록체인 기술이 기반되어 생활할날들이 곧 다가올것입니다. 저도 투자한부분에서 마이너스가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너무 가격에 신경쓰지마시고 좋은 주말 보내시고 오늘은 자료가 많지 않아 여기까지 포스팅하도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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