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이더리움 텔레그램으로 가상화폐송금.. 일론머스크 이걸 노린걸까? 트위터 인수의 이유

안녕하세요 ? 퐈야입니다.

오늘은 날씨가 비가 오고 흐린데 이런날일수록 처지지마시고 운동도하고 맛있는것도 먹고 활기차게 하루하루 보내는건 어떨까요? 텔레그램으로 채팅해서 암호화폐 송금기능 도입하였는데.. 일론머스크가 노리는게 이게 아닐까싶기도하고 참 궁금합니다. 오늘도 자료들을 보며 파헤쳐 나갑시다.

 

텔레그램, 채팅으로 코인 주고받는다… 암호화폐 송금 기능 도입

앞으로 텔레그램 채팅을 통해 손쉽게 암호화폐를 주고받을 수 있다.

29일 디크립트에 따르면 텔레그램의 탈중앙화 블록체인 '오픈 네트워크(Open Network)'가 텔레그램 이용자가 채팅방에서 암호화폐를 보낼 수 있는 ‘@wallet 봇(bot)’을 추가했다고 발표했다. 텔레그램 이용자는 이 봇을 통해 거래 수수료 없이 다른 이용자에게 톤코인(TON)을 송금할 수 있다.

오픈 네트워크에 따르면 봇이 활성화된 지 일주일도 안 됐지만 벌써 80만 개 이상의 텔레그램 계정이 톤코인을 주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오픈 네트워크의 대변인은 “암호화폐 거래 과정의 간소화는 전 세계적으로 암호화폐가 더 많이 채택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사람들의 일상생활에 암호화폐가 포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2019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텔레그램이 비공개 토큰 판매를 통해 17억 달러를 조달하자 이를 미등록 증권으로 보고 텔레그램을 제소했다. 이에 2020년 텔레그램은 12억 2,400만 달러를 투자자들에 돌려주기로 SEC와 합의했다. 이 과정에서 텔레그램은 오픈 네트워크에 톤코인의 통제권을 넘긴 바 있다.

 

텔레그램으로 코인전송은 아주 좋은 시스템이죠. 수수료도 덜들고 지인들간에 무료로 송금이 가능하다면요. 하지만 텔레그램도 보안이 철저하게 3단계인증으로 되어있는가 확인도 해야하고 지갑의 보안상태도 한번 고려해보면서 이용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골드만삭스, 비트코인 담보 대출 시작한다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Goldman Sachs)가 비트코인 담보 대출 서비스를 출시한다. 이를 계기로 월스트리트의 암호화폐 수용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골드만삭스 대변인은 "대출자가 소유한 비트코인을 담보로 현금을 빌려주는 서비스"라며 “가상자산의 거래 구조와 24시간 내내 리스크를 관리해야 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번 서비스는 우리에게 흥미로운 시도”라고 설명했다.

최근 가상자산 시장의 규모가 팽창하면서 월스트리트의 대형 은행들도 암호화폐 관련 상품 출시를 늘리는 추세다. 앞서 골드만삭스는 지난 3월 미국 은행 최초로 비트코인 장외거래를 시작한 바 있다.

 

피딜리티에 이어서 골드만삭스도 비트코인담보대출 시작하였습니다... 저희나라도 이것이 가능한지 잘모르겠으나 아마 미국이라 안될거같습니다. 우리나라도 이런 제도가 빨리 됬으면 좋겠는데 너무 아쉽네요.

 

나토 " 우크라이나 분쟁, 몇 년 지속될 수 있다..?!

1. 미르체아 지오아나(Mircea Geoana) 나토 사무차장은 BBC에 우크라이나 전쟁이 끝나기 몇 년 전일 수 있다고 말했다.
2. 어제 러시아의 키예프 공습으로 1명이 사망했다고 시 시장이 밝혔습니다.
3. 안토니오 구테헤스 유엔 사무총장은 당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만나기 위해 시내에 있었다.
4. 젤렌스키는 러시아가 이번 공격으로 유엔에 굴욕감을 주려고 했다고 비난하며 "강력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5. Zelensky의 사무실은 금요일에 Azovstal 철강 공장에서 민간인을 제거하기 위한 "작업"이 계획되어 있다고 말했습니다.
6. 바이든 대통령은 의회에 무기 추가를 포함해 기록적인 330억 달러 규모의 우크라이나 원조 패키지를 승인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7. 우크라이나에서 영국인 1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됐다고 영국 외무부가 밝혔습니다.

영국 미디어에 우크라이나 분쟁에 대해 요약한 것들입니다. 좀처럼 사그라들지않는 이전쟁... 무엇이 목표이고 어디까지 언제까지 이렇게 희생이 일어나야할지 모르겠네요.. 러시아가 동남쪽을 먹으면서 원하는 항구쪽 수출할 수 있는 기반을 가져갔는데도 끊이질 않습니다. 무고한 시민들은 엄청난 피해와 경제에는 높은 인플레이션과 물가가 치솟는 아주 경기회복에 막대한 영향력을 주고있습니다. 주식 비트코인 가격에도 똑같은 부정적인 요인을 주고있죠. 아무쪼록 빨리 끝내길 바라며 중국 대만침공도 안일어나길 빕니다.

 

 

코인 받고 군 기밀 북한에 유출 시도한 민간인·현역장교 구속

북한 공작원의 지령에 따라 군사기밀 유출을 시도한 민간인과 현역장교가 구속됐다. 현역장교가 간첩 활동을 하다가 적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찰청, 군사안보지원사령부, 서울중앙지검은 합동수사를 통해 가상자산 트레이딩 업체 대표 A씨와 현역장교 B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28일 밝혔다. 
검찰의 28일 보도자료에 따르면 북한 공작원은 A씨와 B씨를 포섭해 전장망인 한국군 합동지휘통제체계(KJCCS)를 해킹하려고 했으나 실패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A씨와 B씨는 북한 공작원에게 군사기밀을 빼내는 것을 대가로 가상자산을 받았다. 

검찰은 "지난 1월 A씨가 북한 공작원의 지령에 따라 시계형 몰래카메라를 구입한 후 이를 B씨에게 택배로 발송했다"며 "B씨는 시계형 몰래카메라를 군부대 안으로 반입해 군사기밀 정보 촬영을 시도했다"고 설명했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같은 시기 군사기밀 탐지에 사용되는 해킹장비인 포이즌 탭을 구입하고, 북한 공작원이 해외에서 원격으로 프로그래밍할 수 있도록 노트북에 구입한 장비를 제작해서 연결했다.
A씨는 북한 공작원의 지령에 따라 지난해 8월 다른 현역장교에게 군사기밀을 넘기면 가상자산을 주겠다는 텔레그램 메시지를 보냈다가 실패하기도 했다.
검찰은 "사건 초기부터 경찰, 군사안보지원사령부와 협력했고 송치 이후에는 검찰 보완수사를 통해 A씨의 범행동기 및 진술 모순점 등을 밝혀내 기소했다"며 "향후에도 경찰, 군사안보지원사령부와 협조관계를 유지하고 법과 원칙에 따라 안보 사범에 대해 엄정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군기밀 북한에 유출 시도한 민간인과 현역장교가 구속되었습니다. 시계형 몰래 카메라와 해킹장비가 보이는데요. 아주 치밀하게 계획을 짜서 시행했던걸로 보입니다. 이러한 사태떄문에 북한에서의 해킹 사례들이 많이 일어나 가상화폐 소비자들이 막대한 피해를 입는것인데요. 이런것 또한 대응하기위해서 위험 개선방안을 철저히 세워야할거 같습니다.

 

파나마 입법부, 암호화폐 규제 법안 승인

파나마 의원들은 라틴 아메리카 국가에서 비트코인을 포함한 암호화폐를 규제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목요일 트윗에서 파나마의 암호화폐 지지자인 가브리엘 실바 의원은 의원들이 세 번째 토론 후에 "파나마 암호화법"을 승인했다고 말했습니다. 실바에 따르면 이 법은 "파나마가 라틴 아메리카에서 혁신과 기술의 허브가 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파나마 국회에 따르면 암호법은 "암호화 자산의 거래 및 사용, 디지털 가치의 발행, 귀금속 및 기타 자산의 토큰화, 지불 시스템 및 기타 조항"을 규제 하는 것을 목표 로 합니다. 그러나 로렌티노 코르티조 파나마 대통령은 승인된 법안이 법이 되기 전에 서명해야 합니다.

2021년 9월 엘살바도르가 비트코인( BTC )을 법정화폐로 인정하기 시작한 날, 실바는  "디지털 경제, 블록체인, 암호화 자산과 호환되는 국가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는 법안을 통해 파나마 국회에 법안을 도입하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인터넷.” 이 법안은 4월 21일 국회에서 통과되기 전 경제위원회를 통과했다.

엘살바도르의 비트코인법은 지역 기업이 비트코인을 받아들일 것을 요구했지만, 파나마의 암호법은 통과될 경우 거주자와 기업에 암호 화폐를 사용하고 수용할 수 있는 선택권을 줄 것입니다. 법안의 초기 초안에 따르면 많은 기업이 암호화폐를 수락하기 위해 특별한 라이선스가 필요 하지 않을 것입니다.Crypto Law의 통과로 인해 파나마가 Bitcoin 또는 기타 암호 화폐를 발보아 및 미국 달러와 함께 법정 화폐로 받아들일지 여부는 불분명합니다. 엘살바도르는 살바도르 입법부에서 법률이 통과된 후 2021년 9월 BTC를 법정화폐로 인정하기 시작했으며,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은 수요일에 거주민이  국가 프랑 외에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사용할 수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Crypto Law의 통과로 인해 파나마가 Bitcoin 또는 기타 암호 화폐를 발보아 및 미국 달러와 함께 법정 화폐로 받아들일지 여부는 불분명합니다. 엘살바도르는 살바도르 입법부에서 법률이 통과된 후 2021년 9월 BTC를 법정화폐로 인정하기 시작했으며,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은 수요일에 거주민이  국가 프랑 외에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사용할 수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파나마도 입법부, 암호화폐 규제 법안승인을 했습니다. 파나마를 디지털 경제 블록체인 암호자산 및 인터넷과 호환가능하게 만드는것을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점점 세계 각국 작은 나라 또는 후진국에서도 비트코인의 미래의 가치를 보고 투자를하고 법안도 개설하고 있습니다. 정말로 3년전과는 엄청난 변화가 온거 같습니다. 최근 빌게이츠 썰에 따르면 코로나 19보다 더 심하고 막대하고 집밖을 아예 나갈수 없는 팬대믹이 올것이라고 예언 했습니다... 하 ..정말로 무서운데요.. 그리고 오프라인 활동들을 못하니 완전 경제 체제가 무너지고 저의 직업도 걱정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미래를 어떻게 헤쳐 나가야할까요..? 정말로 이젠 가상화폐로 모든것을 해야할 시대가 올지도 모릅니다. 최대한 빠르게 투자하고 미래에 일안해도 비트코인만으로 먹고 살수 있는 날을 바라며 오늘 포스팅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