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이더리움 한국도 디지털화폐 곧 사용전망

안녕하세요 ? 퐈야입니다. 

비트코인 가격이 생각보다 폭등장이 오질 않아 힘드신분들이 많을텐데 이럴때일수록 가격만 보지않고 자기계발에 시간을 보내거나 아님 저처럼 그냥 신경을 아예 안쓰고 하루에 한번만 차트장을 보시는것도 괜찮습니다. 

오늘도 자료들을 살펴보며 공부해봅시다.

 

한은 "6월 디지털화폐 2단계 모의실험 완료…하반기 보고서 발간"

한국은행이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발행과 관련한 2단계 모의실험을 올해 6월 완료하고, 하반기 중 실험 결과를 담은 종합보고서를 낼 예정이다. 다만 한은은 CBDC를 최종 발행 및 도입 여부에 대한 결정과 관련해선 시간이 더 소요될 전망이다.

한은은 지난해 8~12월 1단계 모의실험을 진행했다. CBDC의 제조-발행-유통-환수-폐기와 같은 기본기능 구현과 관련한 실험을 완료했다. 실험 결과, CBDC 도입시 개인들이 금융기관으로부터 전자지갑을 부여받아 이를 통해 CBDC 충전 및 결제, 송금 등이 가능했다.

실제 도입에 관해서는 사회적 합의가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되며, 다른 나라들도 도입 여부나 시점에 대해선 신중한 입장이라 한은도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바하마와 동카리브, 나이지리아 3곳만 도입했고 중국과 우크라이나, 우루과이만 시범운영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과 유럽연합(UN) 일본 스웨덴 러시아 터키 등은 모의실험에 착수했으며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인도 노르웨이 태국 등은 기초 연구를 벌이고 있다.

 

좀더 나아가 우리나라도 모의 실험을 하면서 계발중이죠? 왜 아직 섣부르게 못하냐면 다른나라 눈치를 봐야하는 우리나라의 현실입니다. 뭐 우리나라는 선진국이다 라고는 해도 이런 4차산업혁명으로 넘어가는 리스크가 큰 쪽에서는 우리나라가 한다해도 힘의 영향이 많이 받지를 않는다는것이죠. 아무쪼록 강대국들이 움직이는 타이밍을 봐서 같이 들어가 가상화폐 기축통화가 결점될때에 같이 상용화 시키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리플(XRP) 공동창업자 "지분증명(PoS)방식, 블록체인 사용자에게 좋을 것 없다"

데이비드 슈와츠((David Schwartz) 리플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공동창립자가 지분증명(PoS) 방식 합의 알고리즘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을 밝혔다.

슈와츠 리플 CTO 겸 공동창업자는 27일 오전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한국의 블록체인 및 디지털 자산의 미래' 컨퍼런스에서 “모든 합의 알고리즘은 완벽하지 않은데, PoS의 경우엔 아직 개발 단계"라면서 "암호화폐를 스테이킹 하는 사람들은 보상으로 받는 네트워크 거래 수수료가 높을수록 좋아하기 때문에 블록체인 위에서 거래를 하는 사용자에겐 Pos가 최고의 합의 알고리즘이 될 수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작업증명(PoW) 방식에 대해서도 환경 오염 문제를 지적했다. 그는 “비트코인 채굴에 1,200만 개의 미국 가정이 쓰는 전기가 사용된다”며 “이로 인해 전기가 싼 지역 중심으로 가게 되고 중국이 PoW 채굴 중심지가 될 수 있었던 이유가 됐다”고 말했다.

“디파이는 2년 전엔 아무도 얘기하지 않았지만 이제 모두가 얘기하고 있다"며 “디파이 시장 규모는 지난해 대비 약 100% 정도로 빠르게 성장했다”고 말했다. 이어 “디파이는 유동성 풀 참여자에게 주는 보상 등 전통 금융에서는 받을 수 없던 수익이 발생하고 중앙화된 기존 금융기관을 흔들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며 “다만 관할기관의 규제 가이던스가 없는 것이 가장 큰 리스크”라며 디파이 관련 명확한 규제 필요성을 강조했다.

 

스테이킹 하시는분들은 당연히 수수료가 높을수록 좋아하고 선호도도 높고 수수료가 높은쪽으로 스테이킹을하고 경쟁력이 심하다고도 볼수 있습니다.  POS로 넘어가면 그럴수 없어서 이런 언급들이 나오는데 투자개념으로 그냥 사서 매집하는게 좋을거같은데요. 채굴도 하나의 방식이지만 우리나라의 전기료가 비싸고 전기료가 싼지역, 그리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것은 우리가 채굴하는데 그 컴퓨터에서 열이 엄청나게 발생하여 쿨링 역할도 중요하지만 쿨링도 잘되면서 날씨가 서늘한 지역이 좋다 생각듭니다. 가상화폐가 빠르게 성장하여 우리가 바라던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러시아, 폴란드 불가리아 가스공급 중단

러시아 에너지 회사, 불가리아와 폴란드로 가는 모든 가스 차단

러시아 에너지 대기업 가즈프롬(Gazprom)은 불가리아와 폴란드가 루블 단위로 공급 비용을 지불하기를 거부하자 불가리아와 폴란드에 대한 모든 가스 공급을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폴란드와 불가리아 에너지 공급업체는 러시아 가스 공급업체로부터 공급이 중단될 것이라는 공식 통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Gazprom의 발표는 데이터에 따르면 벨로루시를 통해 폴란드로 공급되는 가스 공급이 재개되기 전에 일시적으로 0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던 오늘 아침 일찍 약간의 혼란이 있은 후 나온 것입니다.

불가리아의 가스 네트워크는 또한 불가리아가 오늘 아침까지 러시아 가스를 공급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 막 Gazprom이 발표한 이후 폴란드나 ​​불가리아로 유입되는 가스량 데이터는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폴란드는 이미 액화천연가스 터미널을 포함한 대체 공급원을 보유하고있습니다. 어차피 공급계약이 만료되는 연말까지 수입을 중단할 계획이었다고 합니다. 러시아가 이제 다른나라에게도 가스 차단을 해버리는 상황이 왔습니다. 미국과 다른나라들이 러시아를 경제적 제제 SWIFT 배제하니 가스 도입시 루블화만 사용하게끔 만드는것입니다. 푸틴은 영리하면서도 악랄합니다... 이제 우리나라는 러시아와의 적대국이되었다는걸 인지하셔야 합니다. 중국 러시아 편인 인도가 쿼드에 있는데 올해 쿼드 회담이 곧 있을예정이며 대만을 가입시키려는 그런 갈등이 오고가며 있을거같습니다.

 

텍사스 시청에서 비트코인 채굴 

포트워스 시장 매티 파커(Mattie Parker)는 시의회 회의에서 "이는 투자 대비 큰 수익을 낼 수 있는 포트워스의 아주 작은 기회"라고 말했다. "우리는 시청에서 비트코인을 채굴하는 세계 최초의 도시가 될 것입니다."

 

시의회 회의에서 연설하는 매티 파커 포트워스 시장

시에 따르면 각 BTC 광부는 "가정용 진공 청소기"와 동일한 양의 에너지를 사용하며 비용은 채굴된 암호화폐로 상쇄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포트워스 시장 및 시의회 사무차장인 카를로 카푸아(Carlo Capua)는 코인텔레그래프에 발표 당시 비트코인 ​​가격이 39,215달러인 3개의 굴착 장치가 연간 약 0.06 BTC($2,353)를 채굴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말했습니다.

파일럿은 기계의 수와 기간 모두에서 제한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비트코인의 잠재적 영향과 기회를 배우기 위해" 시는 10월부터 6개월 후에 프로그램을 평가할 것입니다. Capua는 이 프로그램이 채굴된 BTC의 양, 사용된 에너지의 양, Fort Worth의 기술 및 암호화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기반으로 고려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텍사스 블록체인 위원회(Texas Blockchain Council)의 회장이자 설립자인 Lee Bratcher는 “포트워스는 조금씩 배우면서 시작하여 텍사스의 비트코인 ​​채굴 수도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국가 전체가 이미 세계의 비트코인 ​​채굴 수도로 자리 잡았습니다.”

 

텍사스의 전기료가 얼만지는 잘모르나 텍사스에서 비트코인을 채굴을 사용하여 폐기된 천연 가스를 수집해야한다는 방안이 나왔습니다. 비트코인의 잠재적 영향과 기회를 배우기 위해 프로그램을 평가 한다고 회의를 하는 모습의 자료입니다. 비트코인 채굴 수도로 자리매김이라는것은 텍사스 엄청 좋은 조건에 채굴을 할수있다는 긍정의 표현이 아닐까요 ?

 

브라질, 비트코인법 통과 

브라질 상원, 암호화폐 규제 위해 '비트코인 법' 승인

브라질 상원은 본회의에서 암호화폐를 규제하는 국가 최초의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 법안은 하원의 승인을 받은 후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의 승인을 얻어야 이 나라에서 법률이 된다. Cointelegraph Brazil과 대화한 전문가에 따르면 이는 2022년 말까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연방 하원의원 Aureo Ribeiro 는 2015년에 이 법안 을 처음 제안했습니다.

이 법안은 4월 26일 오랜 숙의 끝에 상원에서 승인되었으며, Ribeiro 상원의원의 법안과 Iraja Abreu 상원 의원이 보고관이었던  Arns 의 법안 PL 3825/2019 를 결합했습니다.

세션 동안 상원은 국가 행정부가 암호화 자산에 대한 규칙을 공식화할 책임이 있으며 새로운 규제 기관을 만들거나 권한을 증권 거래 위원회(CVM) 또는 브라질 중앙 은행(BC)에 위임할 수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

이 세션에서는 또한 법안의 작성자인 Arns 상원의원을 비롯한 여러 상원의원이 암호 범죄, 특히 사기에 대한 적절한 처벌에 대해 논의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Arns 상원의원에 따르면 이러한 유형의 범죄에 대한 처벌은 사기, 자금 세탁 및 기타 화이트칼라 범죄의 규모에 따라 조정되어야 합니다. 그는 말했다 : "형벌은 이러한 유형의 범죄에 의해 영향을 받는 가치의 양에 비례해야 합니다. 따라서 수천 명에게 피해를 입히는 10억 달러의 범죄를 저지른 사람은 가치가 낮은 사람보다 더 큰 처벌을 받게 됩니다."

"규제는 매우 환영할 만합니다. 그리고 추세는 브라질이 세계에서 가장 큰 경제를 따르고 브라질 땅에서 이 동전의 채굴을 촉진하는 것입니다."

 

브라질도 비트코인에 대해 엄청 긍정적이고 채굴도 열심히 하는 국가입니다. 현재 하원의 승인 받고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의 승인만 받으면 법률이 생기며 상용화가 되는 시대가 열릴것입니다.

대한민국은 현재 127만명정도의 규모밖에 가상화폐에 투자를 안하던데.. 아직 저희나라는 보이는것만 믿고 보이는것만 따라간다고 생각이 드네요. 꼭 저의 포스팅이 아니라도 다른 미디어 매체에서 이런것들을 발견하시고 공부하시면 미래에 대한 확신이 들어 투자도하고 우리나라 경제적 성장에도 좋은 영향력이 있을거라고 생각들어 추천도 드리는것입니다. 오늘도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